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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5분 정진호 교수의 '프레젠테이션은 커뮤니케이션이다.'를
감상하고 나름 정리를 해 보았다.
프리젠테이션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비슷한 점 : 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거나 설득하는 것
연설과 프리젠테이션의 차이 : 연설은 슬라이드가 없다.
스티브잡스는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시각적 보조자료를 함께 이용한다.
하지만 잘 못 이용하면 프리젠테이션에 방해된다.
사랑 받는 커뮤니케이션
- 지루하지 않는 이야기, 정보
- 흥미로운 시각 자료
- 좋은 태도, 좋은 발음, 좋은 자세
1. 너무 말 많은 사람 싫다.(주어진 시간을 넘겼다.)
- 과유불급(시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 왜 시간이 부족할까?(바빠서, 욕심, 연습부족)
2. 크게 보여주세요.
- 사진은 크게! 꽉 차게!
3. 기호로 말해요
- pictogram or icon
4. 마법의 키워드
- png, 512 (검색 키워드)
5. 깨끗하고 좋은 것만 보여 주세요.
- 그래픽을 검색으로 퍼올 경우 지져분해 보이면 보기 좋게 새로 그려라.
6. 나좀 쳐다 보세요!
- 청중의 얼굴을 한번씩 본다.
7. 잠깐만요!
-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얘기할 경우 힘들다. 아주 가끔 중요한 얘기가 나올 경우 1~2초 정도 멈춘다.
(새로운 이미지나 복잡한 표가 나올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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