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거래사이트 를 왜 해야 하나?

우리는 수년전 모 검사장의 수상한 38억에 대해서 기억을 할 것입니다. 모 검사장이 38억을 번 것이 바로 비상장주식이라는 것도 이제는 많이 밝혀진 부분이죠?

주식거래를 위해서는 상장되어 있는 주식을 거래함으로 인해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라고 봅니다. 하지만 까다로운 상장 조건대비 기업 자체의 가치가 좋은 비상장 기업들이 다수 있죠.

"우리가 오늘 집중해야 할 부분은 바로 비상장주식거래사이트를 왜 해야 하는지입니다."

기업이 상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이 있지만 그 중에 큰 것들을 뽑자면 자기 자본이 300억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주식을 100만주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기업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면 결국엔 주식시장에 상장하지 못하고 묻혀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우회해서 거래하려는 많은 투자자들의 needs가 있기 때문에 비상장주식거래, 바로 장외거래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실 암호화폐도 거래소가 아닌 곳에서 장외거래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화폐 자체의 가치가 워낙 좋다보니 상장할 것을 예상하고 미리 매수를 하는 것이죠.

장외 거래(비상장주식거래 이하 장외거래)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요?

바로 돈을 벌기 위함이겠죠? 남들보다 더 빠르고 더 저렴하게 매수를 해서 비싸게 매도를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장외거래 사이트를 보자면 바로 38커뮤니케이션이겠죠?

이곳에서 어떻게 거래를 올리고 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씨티씨생명과학 더 낮게 급급매도입니다. 라는 거래를 살펴볼까요? 주당 희망가격은 450원에 총 30,000개의 주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가격이 적정하게 살 수 있는것인지 비교를 해볼까요?

좌측 판매는 전부 450원에 판매를 하고 있고, 우측의 매수는 350원에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100원의 갭이 있죠? 다른 종목도 더 살펴볼까요?

큐젠바이오텍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소 매수 금액이 1,700원 정도에 5,000주로 소량을 구매하는 것과 최대 2,800원에 3,000주의 소량을 판매한다는 글들이 보이죠? 이 와중에 평균 금액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가치가 높아서 매수를 해두고 싶다면 매도가보다 조금이나마 근접하게 올려두면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이 구매를 하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세금문제겠죠? 거기다가 사이트의 안정성이 보장되느냐 입니다. 사실 개인의 연락처를 오픈해서 거래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기에는 무리겠죠. 보안의 문제도 있어보이구요.

거기에 유동성공급제한이라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거래에서의 시스템적인 안정적 도움은 당연히 받을 수 없습니다. 이를 통하여 주식의 가격이 단순이슈로도 널뛰는 현상을 보게 된다는 부분입니다.

장외거래의 주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으로 위험을 감내하고 진행을 하는 것이겠지만 단순한 잇로 널뛰는 현상을 보게 되고 이를 통한 심리적인 효과로 즉각 매수/매도를 해버린다면 그만큼의 손해가 발생하게 되겠죠?

하지만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주당 5만원도 안되던 블루홀의 주식은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으로 인해 주당 70만원까지 거래되는 것도 보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이슈에는 양면을 지니고 있죠.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요. 우리는 바로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인 면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장외거래를 시도함으로 인해 모 검사장처럼 수십억의 주식을 보유하는 주식부자로의 길을 걸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수익을 위한 행위는 본인의 판단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니 신중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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