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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욕을 욕이 아니게 예쁘게 꾸미고 싶은 충동이 들때가 있지 않나요? 욕이지만 상대방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나의 쌍욕을 쓸만한 기분을 표현하고 싶을 때!!
우린 360도 다양하게 열받는 경우가 많죠?
직장상사가 별거 아닌걸로 나를 괴롭게 할 때!
애인이 나의 기분을 헤아려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떄!
피곤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데 택시기사가 진상일 때!
열받아서 씨발비용을 지출했는데, 서비스가 별루일 때!
내 일도 아닌데, 자꾸 나에게 떠미는 회사 동료!
엄마가 짜증나게 할 때!
뭐 다양한 상황이 있겠죠? 그럴 때 카톡 상메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곳에 이걸 쓰면 됩니다.
왼쪽에 나의 x같은 기분을 맘껏 해소해봅니다. 장문이던 단문이던 해소를 하고 상메로 쓸껀 따로 해야겠죠?
어떤가요? 상당히 어여쁜 꾸밈이 되어버렸지요? (전국의 부장님들 뎨둉합니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오른쪽에 맘에 드는걸 복붙해서 쓰면 됩니다!
*•.¸♡ 하......오늘 블로그 날로 먹었다. 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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